베스트셀러작가의 책쓰기 한국대필작가협회

현재 대필작가를 보는 시선은 크게 바뀌었습니다. 기존 '그림자' 정도로 여겼던 대필작가는 어느덧 자기 이름을 걸고 전문성을 드러내는 '대필작가'로 바뀌었습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가 목표를 두었던 "양성화"라는 소기의 목적은 달성되고 있습니다. 불과 2013년정도경 대필작가는 '김 씨' 내지 '장 씨' 정도로 불릴 정도였습니다. 이름도 호명되지 않는 대필작가 장 씨 2013-06-23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92831.html 이름도 호명되지 않는 대필작가 장씨 유령, 먹고 살기 힘들어서 타인을 빌렸다 www.hani.co.kr 하지만, 2020년~2022의 경우 대필작가는 자신의 이름을 당당히 드러내는 전문화된 직종으로 분류되고 있음을..

안녕하세요 한국 대필작가협회 입니다. 작가님들이 가장 힘들어 하던 분야였던 부당계약, 불공정거래, 처우문제등에는 협회창립당시부터 지속적으로 협회 사안으로 다뤄왔던 문제였습니다. 창립이후부터 지속적으로 민원제기와 함께 제도권에 요구해오던 내용을 '한국예술인재단'에서 좀더 확실하고 구체적인 방법으로 도움을 주기로 한바, 해당 한국대필작가협회에서의 상담내용에 대한 업무를 한국예술인재단으로 이관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에서는 한정된 자원과 인원으로 집필작가 특히 대필문제에서 일어나는 부당계약, 불공정거래등에 대하여 뜻이 있는 민간변호사, 노무사 분들과 함께 상담및 해결방안을 모색해왔습니다. 하지만 늘 한정적인 자원과 인원으로 도움드리기 어려웠고 대응에 한계가 많았습니다. 이번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

책쓰기 - 지속적인 잉여 소득의 원천! 내이름으로 낸 책 한권이 지속적인 소득의 원천으로 부의 파이프라인 - 인세 소득 올리는 작가로의 도약 : 한국대필작가협회 전무후무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에서는 지난 10여년간 산업계 다방면의 대표님과 회장님, 정재계인사들을 만나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1년간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어떤 산업이 잘되고 어떤 산업과 분야가 추락하는지 목격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잘되는 산업과 잘 되지 않는 산업이 엇갈리는 중입니다. ​십수년 작가활동을 하면서 이런 실물경제위기는 몇번을 경험했고 지금은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다시 실물경제의 침체와 직면한 위기를 또한번 경험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극한의 위기라도 살아남..

한국대필작가협회의 컨택센터 24개소 확장 상담 문의 070-4064-8007 (한국대필작가협회) 2017년 11월 7일부터 서울 에서 상담, 계약, 집필을 진행합니다. * 주차시설 완비 [ 위치] -[송파] 8호선 장지역 가든파이브(리빙관) 10층 모든계약과 원고작성은 서울 에서 우수한 작가진과 함께 집중, 집필합니다. 문의: 070 - 4064- 8007 1. 한국대필작가협회 책쓰기 대필작업의 양성화, 표준화를 통해 선진적인 대필문화를 뿌리내리는 한국대필작가협회 입니다. 대필작업은 공동저작형태입니다. 여러분의 원고를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불법대필, 신원불명의 작가가 암암리에 작성하던 형식을 탈피하여 수준높은 원고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미 북미 유럽및 선진국에서는 전문직으로 뿌리내려있습니다. 한국..

[협회공지] 한국대필작가협회사무실 서울송파로 통합이전 안내 한국대필작가협회의 사무소 이전, 주소 변경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1. 강남+야탑 = 송파 문정동 고객분들의 편의와 업무집중도를 높이기 위하여 한국대필작가협회 사무실을 서울 송파로 통합이전합니다. 기존 강남, 분당야탑등에 분산되었던 협회행정, 고객상담, 집필상담을 진행해왔으나, 내방고객분들의 주차문제와 업무편의성이 크게 저하되어 서울송파 사무실( 가든파이브 현대시티몰 9층 )으로 통합이전하였습니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 현대시티몰 백화점 9층에 행정+집필을 통합사용할 수 있는 집필공간, 10층에 상담공간을 준비하였습니다. 주소지: 서울 송파구 문정동 충민로 66 가든파이브라이프 패션관 9층 F9024호연락처: 070-4064-8..

한국대필작가협회는 대필시장, 출판시장의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등록된 작가들의적부심사를 거쳐 정회원 정리 및 재인증 작업에 들어감을 안내해드립니다. 사유)최근 1~2년사이 한국대필작가협회의 급속한 성장세에 편승하여 ①협회와 전혀무관하거나②협회에 전혀 등록되지 않은 작가이거나③협회에 초기 등록은 되었으나 자격미달작가분들에 의하여 피해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대필작가협회 이름을 내세워 대필업무를 수주하지만 정작 책임을 하지못하여 협회로 클레임이 접수된 경우가 무척 많아졌으며 이로인하여 한국대필작가협회의 명예추락은 물론 유무형의 손해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 대필작가협회는 절대로 작가개인이 개별 계약건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모든 집필계약은 협회의 인장과 협회장명의로만 공식계약을 진행합니다. ) 따라서 아래와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