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개 6

정치인, 연예인, CEO, 자서전, 인사말, 칼럼, 기고문, 국문 영문 에세이, 단행본, 대필 작가

자서전대필 구하려면 한국대필작가협회 대필업체의 하청시스템, 외주가 아닌, 대필작가가 1:1 직접작성 작성합니다. ( 원고작성부터 출판까지 ) ■ 한국대필작가협회의 장르불문 작성분야를 확인하세요 연예인, 정치인, 기관장 등 VIP 자서전 | 회고록 | 단행본 | 학업계획서 | 보고서 | 편지 | 연설문 | 탄원서 | 영문 라이팅 | 중국어, 일본어 | SNS 글 | 홈페이지 소개문 | PPT | 주례사 | 기업용 원고 | 개인용 원고 | 기업사사 | 기관, 단체 | 문학 | 전문분야 | 칼럼 | 기사 | 기독교 간증문 | 경영 전문 서적 출판에 의한 마케팅 | 그 외 장르 별 글쓰기 가능 ■ 왜 한국대필작가협회 인가? ✔ 작가진 보유 1위 > 국내 최대, 최다 전문 대필 작가 소속 협회 - 2017년 4월..

협회소개 2019.08.13

한국대필작가협회 설립근거와 목적

▶설립 근거​민법 제32조 및 문화체육관광부 및 문화재청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4조​ ▶설립목적​ - 대필작가 양성화 및 소속처 제공 - 라이선스 제공, 작가교육 ※ 주 업무 ​(「민법」제37조에 따른 주무관청 보고용 의무사항)◯ 대필을 주/부 업무로 하는 업체 및 개인의 협회회원등록 및 자격인증을 통한 홈페이지 공지와 업체 수 및 작가 수 파악◯ 인정받은 대필업체 및 대필작가(개인)에 대한 회원관리번호부여 및 회원 명부보유 및 주무관리관청 제출 요구시 제출◯ 인증/미 인증 대필업체 및 대필작가에 대한 홈페이지 공시◯ 위 내용에 대한 통계자료 집계와 관리관청에 보고의무

협회소개 2016.12.03

대필작가는 누구인가?

한국대필작가협회 소속의 대필작가분들은 누구인지 궁금해하십니다. 자서전대필, 회고록 등 정치인들부터 기업인들에 이르는 다양한 개인콘텐츠를 프로듀싱하는 것이 대필작가의 주된 일인 듯 합니다. 대필작가는 아마추어 작가로 생각하는 오해섞인 이미지가 많습니다. 학력으로 치면 학력계층은 대부분 석사이상 박사로 고학력이 95%이상이며 이력으로 치면 현직 작가활동으로 하시는 분들입니다. 크고작은 문예상을 받으신분들이며, 자신의 저술작품을 최소 4권이상 가지고 계신분들이 평균입니다.

협회소개 2016.03.12

왜 한국 대필작가협회인가?

1. 한국대필작가협회는 국내 최대 최다 대필작가들이 소속,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는 국내 최대 대필작가들이 소속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2. 거의모든 분야, 고급 콘텐츠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의 작가들은 다방면에서 경력을 쌓은 글쓰기의 최고 전문가들입니다. 의뢰자의 의도와 목적을 더욱 빛나게 해줄 대필작가의 힘을 만날 수 있습니다. 3. 한국대필작가협회는 대필작가의 소속과 일감을 제공합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는 음지에 숨어있는 대필작가의 소속과 일감을 제공합니다. 대필작가는 전문분야로 인정받을 때가 왔습니다. 이제 떳떳하게 일하세요. 대필작가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4. 한국대필작가협회는 선진적인 대필문화를 선도해나갑니다. "대필"이 가지고 있는 어감이 부..

협회소개 2016.02.24

한국대필작가협회 개요

협회 개요 1. 정식명칭: 한국대필작가협회 2. 창립일 : 2010년. 4월. 20일 3. 등록일 : 2015년. 8월. 26일 4. 협회 회장 : 임 재 균 5. 현재 회원수 약 100여명 (2016. 2월 24일. 현재기준) 6. 협회 로고및 이미지 및 사용권한: 로고 및 네임, 이미지 사용권한은 한국대필작가협회에 있습니다. 특허청 상표서비스표 출원번호(일자) 4520150007838(2015.08.25) * 정식로고 이미지 로고및 명칭사용시 협회의 사용가능여부를 확인받으셔야 합니다. 협회에 대한 문의는 고객센터(http://ghostwriterkorea.org/24)에서 가능합니다.

협회소개 2016.02.24

한국대필작가협회 소개

는 2013년부터 2년간의 격렬한 논의와 시행착오 끝에 2015년 8월 27일 정식허가를 받은 비영리법인 단체입니다. "총리도, 장관도, 국회의원도, 연예인도, 강사도.. 대필문제로 시끄러웠다" 계속 불거지고 있는 대필문제는 사회 지도층부터 시작하여 곳곳에 파고들며 지식정보사회의 '걸림돌'이 되어가고 있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대필"이 지식정보사회에서 걸림돌에서 '디딤돌'로 도약할수 있는 사회적 선순환의 마중물 역할을 감당하길 바라는 것이 사회각계층과 관리당국의 기대치이다.대필작체가 나쁜것이라는 인식때문에 '범죄인'으로 내몰리기전에, 대필의 양성화를 통하여 정식직업으로써의 '대필작가'를 추진하고 있다. 대필작가는 지식정보사회의 일원이자, 정식작가로 도약하고자 하는 수많은 예비작가들에게 작가..

협회소개 201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