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작가의 책쓰기 한국대필작가협회

2020년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많은 분들께서 고통당하셨습니다. 2021년 어려운 현실을 타개하는 지혜로운 신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를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신 분들이 계셨기에 한국대필작가협회는 한국출판, 집필분야의 큰 축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2020년은 큰 변화의 한해였습니다. 코로나사태로 인하여 작업방식의 커다란 변곡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아 집필/ 출판분야에 있어서 양이 질을 넘어서는 변곡점도 맞이하게 된 한해였습니다. 우선 2020년 한해를 돌아보고싶습니다. 2020년 한국대필작가협회 1. 2020년 코로나 대응과 위기 변화 대응준비의 한해 한국대필작가협회는 물리적 환경에 대한 시대적 변화를 예측하여, 물리적 사무공간을 최소화하고 집합근무인원역시 최소화 하는등 2020..

한국대필작가협회는 아래업체와 계약종료및 임원 인사가 있음을 안내해드립니다. 출판사계약종료1건, 임원임기 조기종료1건 1. 계약 종료 업체명 : 북새바람 출판사 2. 계약만료일: 2018. 12. 31 계약종료 이후 상기 업체(북새바람 출판사)는 한국대필작가협회와 관련없는 업체임을 알려드립니다. 협회 정관 10조에 의거하여 다음과 같이 임원임기 종료됨을 안내드립니다. 아래와 같이 협회 임원임기 종료 안내. 1. 오효진 이사 임원(이사직) 종료 2. 종료일자: 2018. 12. 31 임원직 임기종료 이후 상기 대상자는 한국대필작가협회원의 의사결정권한 및 계약권한등을을 갖지 않은 상태임을 공지합니다.

2020년 11월 20일 오후 5시 20분. 박명수님의 웹예능 '할명수'에 한국대필작가협회 '임재균' 작가가 협회장으로 대필작가를 대표하여 출연, 박명수님의 30년 인생어록을 로 기획 정리하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영상매체를 통하여 대필작가의 입지와 포지션이 무엇인지 일반 대중들에게 끊임없이 알려야 하는 것이 대필작가협회의 역할입니다. 방송에 대하여, 그리고 대필작가(Ghostwriter)에 대하여 몇가지 오해등을 사전에 설명하는 페이지를 올립니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23446625967688&mediaCodeNo=258 '할명수' 박명수, 자기계발서 집필 "왜 나영석·김태호는 나를 안 쓸까?" 방송인 박명수가 본인의 명언을 담은 자기계발서를 집필한다.박명수..

코로나19로 인하여 국가적인 어려움을 겪고 계신 작가, 고객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국내 집필 출판의 전국적 영향력을 갖춰왔던 '한국대필작가협회'가 작금의 코로나19 감염병 국면으로 인하여 다음과 같이 사무실 및 업무변경에 대하여 공지해드립니다. 전세계적, 국가적 재난 상황 속 고객사 및 고객님과 작가 모두의 상호안전을 위하여 (2020년 8월 20일 부터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완화시 까지) 한시적으로 아래와 같이 변경하여 운영됩니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국가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작가와 의뢰자, 고객사들의 소중한 자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아래와 같이 변경된 업무방식을 공지하오니 아래와 같은 사항을 꼭 양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전면적 비대면 상담 전환 방문 혹은 직접 ..

안녕하세요. 한국대필작가협회 입니다. 대필작가협회등록과 가입에 관련하여 문의가 많아 다음과 같이 안내해드립니다. 1. 대필작가협회 가입, 등록하면 취업이된다? 한국대필작가협회에 가입하는 것, 등록하는 것이 취업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는 취업센터가 아니며, 취업처를 주선하는 것은 협회의 취지와도 어긋납니다. 2. 대필작가협회에 가입하면 일감을 제공받는다? 초창기 한국대필작가협회의 사업영역으로 가입후 회원들에게 일감제공사업을 펼쳤습니다. 약 1년간 약 20여건의 일감제공사업을 하였으며, 1년간 사업후 조기 종료하였습니다. 대필작가협회에 등록한다고 일감자체를 보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취업과 일감확보는 개인의 역량과 책임, 정보습득등 개인역량 여하에 따라 달려있는 문제이고, 대필작가협회가 개..

논문대필 사업계획서대필에 대한 협회의 입장 한국대필작가협회는 창립이래 대필작가의 양성화를 추진해왔습니다. 대필작가의 현황파악은 물론 업무파악을 주업무로 하여 협회에 등록되어 있는 약 300여명 이상의 작가분들의 대필영역에 대한 검토와 내부논의를 거쳐 대필작가의 영역에 대한 범위등을 정리하였기에 아래와 같이 공표합니다. 대필작가의 신뢰성을 스스로 높이는 자정노력을 기울이지 않는이상, 대필작가는 영원히 음지에서 일해야 합니다. 집필분야의 전문가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필작가의 지위를 스스로 지켜나가시길 바랍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의 대필분야 제외영역 (불인정 분야) 한국대필작가협회는 국내 최초, 최대 대필작가 협회인 만큼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은 분야의 대필분야, 대필작가를 제외합니다..

[협회공지] 한국대필작가협회사무실 서울송파로 통합이전 안내 한국대필작가협회의 사무소 이전, 주소 변경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1. 강남+야탑 = 송파 문정동 고객분들의 편의와 업무집중도를 높이기 위하여 한국대필작가협회 사무실을 서울 송파로 통합이전합니다. 기존 강남, 분당야탑등에 분산되었던 협회행정, 고객상담, 집필상담을 진행해왔으나, 내방고객분들의 주차문제와 업무편의성이 크게 저하되어 서울송파 사무실( 가든파이브 현대시티몰 9층 )으로 통합이전하였습니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 현대시티몰 백화점 9층에 행정+집필을 통합사용할 수 있는 집필공간, 10층에 상담공간을 준비하였습니다. 주소지: 서울 송파구 문정동 충민로 66 가든파이브라이프 패션관 9층 F9024호연락처: 070-4064-8..

중국/ 캐나다/ 미국/ 동남아/ 단행본 집필 및 자서전 CEO 집필 진행중입니다. 주로 출판과 집필은 작가가 작성하게 됩니다.바쁜 CEO가 직접쓴다는 것이 불가능할 뿐더러 세련된 컨텐츠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방법은 작가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2017년도 부터 한국대필작가협회는 중국/ 미국/ 캐나다/ 동남아 /독일등 집필 출판분야의 해외계약체결건을 만들어왔습니다. 대필작가는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후 법적문제(저작권)등의 분쟁소지가 자주 일어납니다. 의뢰자분들의 경우 출판에 대한 저작권등을 모르시기 때문에 원고를 다 쓰고 나서도 저작권의 문제로 고통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무척많습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는 대필작가 개인의 역량에만 의존하는 집필이 아닌 집필과 출판을..

한국대필작가협회에서는 국내 정치인 자서전, 회고록 및 일반인 단행본을 비롯해 전문서적까지 집필 출판하고 있습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에서는 국내(지역별) 물론 해외(캐나다, 미국, 유럽, 호주, 동남아시아)등의 대필작가협회 지부를 모집중에 있습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는 대필의 공정성/ 대필의 신뢰성을 토대로 인프라를 만들어왔습니다. 현재 지역별로 많은 수요가 있으나 본사자체에서 지방/해외지역을 모두 커버하지 못하므로아래와 같이 지역별 지부 담당작가를 모집합니다. 대필작가협회 지역별 지부의 경우 > 협회의 출판시스템을 통해서 대필이후 출판협업 가능 > 지역별 대필/출판 수요 흡수 > 본사와 유기적협력을 통한 네트워크 확대 대필작가협회는 현재 해외(미국/캐나다)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가능하며, 한국대필..

한국대필작가협회에서 '작가 컬리지'가 개설되었습니다. 작가를 만드는 작가, 작가를 가르치는 작가 바로 대필작가입니다. 끊임없이 재탄생되는 콘텐츠와 기획력이 한국출판시장을 이끌어왔습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 작가컬리지는 일반인/ 직장인/ 전문직종사자는 물론 책쓰기과정을 직접 배우고자 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070- 4064- 8007 책쓰기 강좌를 듣고 책한권 출판해서 '작가'라는 타이틀 하나 얻습니다. 자기만족으로 끝내는게 나을까요, 책쓰는 방법을 배우고 책을 출판해서 이를 토대로 대필작가로 활동하며 글쓰기로 수입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 나을까요? 1. 대필작가협회 작가컬리지지ㅈ 수많은 강좌가 있습니다. 책쓰기 코스에서 강좌를 수강하면 책이 나옵니다. 책쓰기는 배우지만 작가라는 타이틀을 얻은채 수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