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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내이름으로 만든 책한권이 만드는 부의 퀀텀리프

작가인 2020. 10. 29. 13:04

책쓰기 - 지속적인 잉여 소득의 원천! 

내이름으로 낸 책 한권이 지속적인 소득의 원천으로

부의 파이프라인 - 인세 소득 올리는 작가로의 도약 : 한국대필작가협회

 

 

 전무후무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에서는 지난 10여년간 산업계 다방면의 대표님과 회장님, 정재계인사들을 만나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1년간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어떤 산업이 잘되고 어떤 산업과 분야가 추락하는지 목격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잘되는 산업과 잘 되지 않는 산업이 엇갈리는 중입니다.  ​십수년 작가활동을 하면서 이런 실물경제위기는 몇번을 경험했고 지금은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다시 실물경제의 침체와 직면한 위기를 또한번 경험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극한의 위기라도 살아남는 분야는 바로 저작, 저술분야 즉 책쓰기였습니다.  책쓰는 작가들은 아무리 극한의 어려움이 다가와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의 회원들 그리고  여러작가들은 극심한 어려운 시기에도 망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책을 쓰고, 출판 한 이후 받게 되는 지속적인 소득 때문일 겁니다. 내가 잠자는 동안에도, 다른 일을 하는 동안에도 저작권은 계속 돈을 벌어주기 때문입니다. 책쓰기로 엄청난 부자가 되는 분들도 계십지만, 하지만 책쓰기로 부를 얻으시는 분들외에도  대부분 일정수준의 수입을 얻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대필작가협회가 극심한 경제환경에도 유지된 이유도, 바로 책쓰기에서 오는 인세소득이 있었기 때문이었고 이 책쓰기를 적극적으로 지원해드리는 이유역시 바로 이와 같은 이유때문입니다.

 

 

출처:https://gailplus1.wixsite.com/febwiz/royalty

 

 

 

 

 

1. 내이름의 책한권의  소득 수준:  연간 10억의 예금효과이상 

 

  지금 초저금리의 상황에서 은행에 돈을 넣어두는 것을 보면 금리는 기대할 수 없을지경입니다. 책쓰기로 연간 최저 수십만원~수백만원의 인세소득을 올리는 것은 지금과 같은 초저금리 상황속에서 은행에 수십억의 비용을 저축한 효과를 지니게 됩니다.  

 

3억을 현재 1.5% 단기금리로 1년간 예금할경우 37500원/월 이자수익이 발생되며, 1년간 45만원 이익이 납니다.  여러분이 10억을 은행예금에 둔다치면, 1년간 150만원의 이자수익이 나옵니다. (세금제외) 
책쓰는 분들, 특히 인세를 받는 분들의 경우 책을 출판한 이후 매월 12만5천원정도의 수입을 낸다면, 연간 150만원의 잉여소득을 얻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름으로 낸 책한권이 은행에 10억원 이상의 현금자산을 가진 효과와 동일합니다.

 

 

2. 이미 부유층들은 저작권으로 수동적 잉여수입을 얻는 중

  책을 쓰는것, 부의 추월차선에서 소개된  잉여소득 즉,  우리에게 서행차선에서 추월차선으로 옮겨서 돈이 만들어 지는 돈나무 (시스템을) 를 만드는 작업입니다.  지속적으로 돈이 나오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방법중 한가지가 바로 책쓰기 입니다. 내이름으로 낸 책한권이 여러분에게 가져오는 파이프라인이 되는 것입니다. ​ 파이프라인우화 책에서는 "파이프라인 하나를 구축하는 것은 월급봉투 천 개를 받는 것과 같아!" 라고  소개합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는 그동안 수많은 종류의 책을 출판해왔고 소위 '팔리는 책', '잘나가는 책'을 기획제작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대부분 먹고사시는데 불편함 없던 분들이 내신 책들인지라, 먹고사는데 지장없는 분들이 인세라는 부의 파이프라인이 또하나 생긴 것 이라서 안타까움이 컸습니다.

 

 

 

 

3. 잘팔리는 책, 읽고 싶은 책을 만드는데 더욱 집중하는 한국대필작가협회

 수백권 책을 집필하고, 협회를 통해서 출판까지 되었습니다만 안타까운 일은 어떤 책은 잘 팔리고 어떤책은 잘 팔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잘팔리는 책이 좋은 책입니다. 좋은 책이 잘팔리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장르의 책을 쓰면서  저자들이 본인들의 아주좋은 콘텐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욕심을 내시기때문에독자와 시장이 원하는 방향이 아닌, 저자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글을 쓰기에 실패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지적하고 싶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시장이 원하지 않습니다.

시장이 원하는 방향은 따로 있습니다.

 

 

  책을 쓰는 이유는 자기만족때문이 아니라, 결국 잘 팔리고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데 목적을 두는 것입니다. 

 

 자신의 책 한권 냈다는데 만족을 두신다면 굳이 대필작가를 통해서 책을 내실 필요없습니다. 어차피 공장에다 비용지불하면 나오는 것이 책입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의 작가들은 십수년이상 책쓰기 분야 콘텐츠를 집필해온 전문작가들입니다. 잘 팔리는 책, 읽고 싶은 책을 만들어온 작가에게 맡기실 수 있습니다.  

 

 

4.  저자의 인세를 염두한,  잘 팔리는 책쓰기으로의 전환

   대필작가는 상업작가, 즉 자본주의적 원리에 기반한 집필작가 입니다. 본인 스스로가 훌륭한 문학에 대한 뜻을 두기도 사지만, 책이라는 상품을 만들면서 돈이 잘벌리는 상품으로서의 책을 만드는게 목적입니다. 

그동안 대필작가협회의 작가이자 대표로 일하면서 의뢰자가 원하는 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원하는 책, 시장이 원하는 책으로 전환하여 기획부터 집필까지 '팔리는 책', '인세 잘 나오는 책'으로 전환하였습니다.

 

 여러분의 이름으로 만들어진 책한권이 전문 대필작가에 의해서 시장성있게 재탄생되고, 그것을 여러분의 저작권, 지적자산으로 만드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책쓰기를 희망하시는 미래의 저자 여러분의 이름으로 만든 책한권이 지속적인 수입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대필작가의 역량이자, 한국대필작가협회가 해주는 일이라고 확신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실물경제위기는 더욱 어려워질 것입니다. 그동안 주류를 이뤘던 자기 자랑식의 책쓰기나 자기만족식의 책쓰기를 지양하고, 1권을 출판해도 의뢰자 여러분들에게 실제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쓰기 위주로 한국대필작가협회의 방향을 전환한 만큼  한국대필작가협회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책쓰기로 도와드리겠습니다.

 

 

 

 

 

 

4억~6억을 투자하여 부동산에 상가, 월세 받는것보다 그에 1/10도 안되는 금액으로 상가 월세만큼의 매월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책쓰기에 도전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인세수익은 아무리 어려워도, 꾸준하게 나오는 영역이며 이미 수많은 작가들이 검증한 영역이자, 재테크 영역의 작가들이 권장하는 수동적인 잉여수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출판계를 좌우한 한국 대필작가협회가 가지고 있는  함께 월 수십~수백만원의 인세받는 작가의 영역으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책을 처음 쓰는 분들이 흔히 빠지는 오류는 여러분이 쓰고싶은 책, 하고싶은 이야기를 책한권에 모두 담으려하다가  독자와 출판 시장에서 배제되고 마는 문제입니다. 백이면 백 모두 이런 오류에 빠집니다. 

 

대필작가가 책을 대신 써주는 이유는 시장에서 버림받다가 폐기되는 책이 아닌 전문작가가 시장성있는 글쓰기로 바꾸어 시장에서도 살아남는 책을 쓰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전국500여명이상의 현직 프로작가에서 엄선된 

대필작가협회 집필팀이 당신의 글과 책을 뒷받침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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