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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국회의원 총선 선거 자서전 회고록, 대필출판 대필작가협회

작가인 2019. 8. 13. 16:08

정치인 국회의원 총선 보선 자서전 회고록, 에세이-  대필작가 협회


국회의원 및 총선, 재보궐 선거에 광고,기획 마케팅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는 국회의원 선거를 타겟으로 한 자서전, 회고록, 에세이 브랜딩 서적을

기획부터 출판, 유통판매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8년 6월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진행되었지요,


전국의 작가 360명, 그중에 경력작가 160여명이 1년전부터 대단위 집필이 시작되었습니다.

광고기획사, 마케팅회사, 출판사가 총동원되었는데요.








국회의원 자서전 및 에세이를 진행하는  광고기획사, 마케팅회사, 출판사 에서는 한국대필작가협회에서의 작가진을 통해서 집필부터 출판까지 진행되었고 전현직 국회의원중 상당히 많은 분들이 선거에서 좋은 성과를 올렸지만, 

물론 선거는 끝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낙선하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국회의원 자서전, 에세이 대필작가는 한국대필작가협회에서 직접작성, 출판하고 있습니다.


정치인 자서전 집필 출판- 한국대필작가협회

https://ghostwriterkorea.jimdo.com/%EB%B9%84%EC%9A%A9-%EC%A0%88%EC%B0%A8/





1. 대필작가, 대필출판 ( 집필부터 출판까지 원스톱)

 

 우선 총선, 선거용 대필작가, 대필 출판용 '자서전'의 경우 파급력이 무척 큽니다. 집필작가에 따라서, 그리고 유통망에 따라서 , 독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필작가는 집필경력이 충분한 대필작가가 집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의 경우 장관, 차관, 대기업CEO 및 전현직 국회의원과 방송인등에 대한 집필경험이 충분한 작가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주로 우수한 작가진은 서울에 많이 포진되어 있어서 경남진해, 강원도, 남원까지 작가가 직접 집필을 위해서 서울-지방을 오가며 작성하였습니다. 



전국 대필작가협회 커버리지

http://ghostwriterkorea.tistory.com/46




협회에서 가장크게 느낀 것은 대부분 광고기획사, 지역출판사에 의뢰를 주어서 한국대필작가협회에 재하청을 주는 방식이 많았기 때문에 의사결정구조가 복잡했다는 점입니다. 그냥 '한국대필작가협회'에 자서전대필, 자전에세이 집필을 의뢰주시면 복잡한 의사결정구조 없이 다이렉트로 집필부터 출판까지 지원해드릴 수 있습니다.  


중간 하청단계에서 발생되는 불필요한 비용없이 적정비용으로 집필출판이 가능합니다.



2. 자서전 집필과정 - 정치인 자서전대필 출판 


보통 집필2~3개월,  디자인과 출판1~2개월 정도가 소요됩니다. 따라서 기간을 고려하여 진행하셔야합니다.

인터뷰방향을 설정하여 작가가 인터뷰하며 구술혹은 자료를 통해서 출마자의 스토리를 집필합니다.


여기서 오해가 있는데 대필작가는 집필,구성을 하여 책을 집필할 따름이지 세간에 알려진것처럼 없는내용을 만들어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집필은 재미있고 흥미로운 소재여야 합니다. 작가의 상상력과 기획 구성이 의뢰인의 콘텐츠를 빛나게 만들어줍니다. 여백을 채우는 힘. 

읽고 싶은 글, 권장하고 싶은책. 이것이 출판의 목적이겠죠. 



오로지 작가의 역량입니다. 활자화 되어 종이책, 전자책으로 출판하는 이 책들이 가지고 있는 책의 힘은 협회의 전문화된 작가진에 의해서 제공됩니다. 




전국500여명이상의 현직 프로작가에서 엄선된 

대필작가협회 집필팀이 당신의 글과 책을 뒷받침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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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절차상,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가?


한국대필작가협회는 법적으로 문제 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소재의 로펌과 계약을 맺어 대필단계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문제의 소지들을 사전에 정리한 후 한국대필작가협회표준 집필계약서 양식에 따라 집필합니다.


자서전 대필 회고록출판의 경우 가장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래 3가지 입니다.



  1.  저작권 문제

  2.  출판문제




첫째는 저작권 문제는 대필작가가 저술물의 저작권을 주장하는 경우인데, 중소형출판사에서 혹은 광고기획사등에서 급한대로 진행했을 때 발생되는 문제입니다. 대부분 나중에 문제가 되고 때로는 법적인 갈등으로까지 발전합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에서는 저작권에 대한 확실한 해결을 통해서 사전계약단계에서부터 작가는 저작권을 주장할 수 없도록 하되, 확실한 집필수임료 보장하여 깔끔한 집필출판을 보장합니다.

이에 대하여 협회의 로펌계약을 통해 안전한 대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세무. 노무 문제를 해결하여 의뢰인은 물론 작가의 불만조건들을 사전에 법적인 조율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의뢰자에게는 베스트셀러작가가의 집필을 통한 최고수준의 원고를 제공하도록,
작가에게는 집필 원고료를 못받는 일 없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여 선진적인 양성적 대필업무지원이 한국대필작가협회의 역할입니다. 


대부분 알음알음 알게된 지인, 출판사, 기획사를 통해서 만든 자서전이 크게 문제가 되었으니 자서전대필을 하더라도 가급적이면 법적인 문제없이 정리된 협회를 통해서 진행하심이 좋겠지요.



대필작가 협회 자문법률기관


둘째는 출판에서 어느출판사에 하느냐인데, 출판을 해놓고 나중에 책을 전국서점에 유통시키지 못해 난감해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책은 사람들이 읽으라고 내는 것이지 자기만족이 아니지요. 그래서 전국적인 유통, 총판 서점을 확보하고 있는지가 출판사의 역량이기도 합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의 출판사, 서점, 유통총판 확인

출판이후 전자책과 함께 빠르게 온라인 서점, 오프라인서점망을 빠르게 장악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협회의 출판사는 여러곳이며 출판사명은 밝히지 않습니다.


선거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1년전부터 준비할수록, 출판은 유리합니다.

책을 통해서 어느정도 대중적 인지기반을 마련한 상태로 선거에 나가는 것과

급히 부랴부랴 준비하여 선거에 나가는 것은 천지차이가 있습니다.


책을 쓰는데 목적을 두지 마시면 안됩니다.

유통, 출판하여 안정적으로 판매하여 서점에 안정적 안착이되고 독자에게의 머릿속에는 안정적 인지가 되는 시간이 출판이후 3개월정도로 잡습니다. 책이 팔리든 안팔리든 말이죠.



한국대필작가협회에서는 결성이후 몇차례 정당과 관계없이 선거를 위한 자서전, 에세이집 출판을 지원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경험을 토대로 볼 때, 부랴부랴 준비해서 선거일정에 맞춰서 책을 내는 분들의 경우 책의 효과를 크게 보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선거용 자서전 에세이집을 출판했다면 출판기념회도 미리미리 준비하심이 좋습니다.  




3줄 정리해드립니다.


1. 한국대필작가협회 자서전팀에 직접 맡기세요. 지역출판사, 광고기획사에 문의하면 어차피 한국대필작가협회로 하청이 들어오는 구조입니다. 


2. 국회의원 자서전대필, 선거용 에세이 대필출판은 미리 준비하심이 유리합니다. 서적이 확산되는 속도를 고려하면..


3. 자서전대필은 의뢰자는 물론 집필작가가 만족하는 상태에서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진행하셔야 나중에 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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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필출판, 대필작가협회, 정치인자서전 대필에 대한 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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